'재활용쓰레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9일 환경교육 특화 마을 프로젝트인 ‘용인愛환경마을’ 시범 마을로 흥덕마을과 남산마을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환경교육 특화 마을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환경 문제를 찾아 환경교육과 실천 방안을 모색해 환경마을을 조성한다. 도시형 시범 마을로 선정된 기흥구 영덕1동 ‘흥덕마을’은 아파트 단지 내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마을 청소 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기본...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28일 관내 아파트 단지 4곳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과 재활용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생활‧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을 지도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 단지는 포곡읍 인정멜로디‧중앙동 금호어울림‧보라동 민속마을현대모닝사이드‧기흥동 탑실마을대주피오레2단지 아파트 등 4곳이다. 이날 시·구 담당자를 비롯해 각 아파트 통·반장 등 주민, 관리사무소 직원,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직...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지난 18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사장 및 시설운영본부장, 교통환경사업소장 등 간부 임원이 참여하는 환경 관리 업무 현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최찬용 사장과 이주택 시설운영본부장 등은 18일 최근 급증한 스티로폼 폐기물 처리로 고충을 겪고 있는 이동읍 재활용센터를 방문해 직접 이물 및 테이프 제거 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19일에는 임승만 교통환경사업소장 등과 함께 처인구 김량장동 일원에 조성된 통일공원을 찾아 공중화장실 시설 점검 및 위생 관리 업무...
▲ 00 단체는 재활용쓰레기를 수거하기 해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동의를 구해 이곳에 부스를 설치했다. 하지만 관리가 쉽지 않아 결국 최초 취지와는 달리 각종 불법쓰레기투기장소로 변해 인근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사진 보은마트 인근 재활용 동네마당주민들은 이 부스가 없어져야 쓰레기가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지난 2일 처인구 백암면은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였던 쓰레기 상습투기장소에 CCTV를 설치하기로 결정...
재활용쓰레기 반입량 전년 대비 2만 1천여 톤 증가, 172억 원 수익·예산절감 성과 무단투기 적발건수는 전년대비 1,739건, 종량제 봉투 판매액 106억 원 증가 시군 평가 결과, 시흥시, 수원시, 안성시 좋은 성적 거둬 경기도가 추진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정책이 예산 172억 원을 절감하는 등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은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자원순환 100%를 실현하자는 목표로 도가 지난 1년 간 추진해온 정책이다. 도는 올 한...